권영해 전 국가정보원장이 27일 대구시 만촌동 통일관 대강당에서 통일·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통일부 산하 단체인 민주통일촉진위 초청으로 대구를 찾은 권 전 원장은 이날 '통일에 대비한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대구시내 초·중·고 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그는 "통일의식을 높이고 북한 체제와 이념적 변화 요인에 대한 합리적인 진단과 대처로 통일 의지를 높여야 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시민이 통일에 대비한 준비와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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