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한중오페라 참가

메조소프라노 김정화(계명문화대 생활음악과 교수)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자금성 콘서트홀에서 한·중 수교 18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의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에서 '맏달레나'역을 맡아 참가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