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 정준호, 신성우 절실한 실직남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드라마 속 남편의 모습이 바뀌었다. 과거 직장과 가정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완벽한 남편의 모습 대신, 최근 드라마에서는 회사에서 혼나고, 아내에게 구박받고, 명예퇴직을 겁내는 남편들의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와 극중 인물들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 봉준수(정준호)는 퇴사 명령이 내려지자 처절하게 매달리며 애걸복걸(哀乞伏乞)한다. 반면 '즐거운 나의 집' 이상현(신성우)은 회사 비리 고발 후 당당하게 쫓겨나며 비분강개(悲憤慷慨)한다.

최근 현실과 닮은 드라마 속 남편의 모습을 연기한 정준호와 신성우의 실감나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