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에서 상주 남산중학교 김관모(2년)·근모(2년) 형제가 나란히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육상 부문에서 4개의 신기록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남산중 쌍둥이 김관모·근모 군이 나란히 신기록을 세웠고, 내년도 전국 소년체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김관모·근모 형제는 이 대회 남자 중학생부 3,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각각 1, 2위로 입상했다.
상주·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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