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 양준혁의 야구인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MBC는 14일 오후 11시 50분에 특집 '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를 방송한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대구 경북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스타 양준혁이 올해 2010 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프로야구 타격 전 분야의 기록을 새롭게 쓴 주역이자 많은 팬들과 함께해온 그의 야구 인생,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대한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인간 양준혁으로 돌아가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새로운 인생 계획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본다. 그간 그라운드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데뷔 당시부터 은퇴식, 그리고 포스트시즌까지 잔잔한 영상으로 보여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