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 직원들이 섬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시온성 복지원을 방문해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준근 서장 등 10여 명의 경찰관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복지원을 찾아 대청소는 물론 올겨울 복지원 식구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용 장작을 패는 봉사활동을 벌이면서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10여년 동안 매년 기름보일러 대신 나무보일러로 교체된 난방시설의 땔감인 장작패기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 신체수발, 말벗 등 봉사활동을 벌이면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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