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기아車협력회 경주분회, 요양시설 등에 화재경보기 지원

현대·기아자동차협력회 경주분회(분회장·광진상공 대표이사 정기범)는 화재에 취약한 요양시설과 원룸, 저소득층 가정 및 홀몸노인 등에 화재자동경보기인 단독경보형감지기 1천 대를 설치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