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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한방산업 특화, 보건·의료·복지 특성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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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는 한방 산업 특화를 기초로 한 보건·의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내년 문을 여는 오성캠퍼스에 한방 산업 관련 학과를 이전하여 한방산업 명품캠퍼스로 육성할 계획이며 한방을 원료로 한 국제 화장품 산업단지도 캠퍼스 인근에 조성하게 된다.

한의대가 자랑하는 교육 제도는 글로벌 프로그램.

해외 복수학위, 교환학생, 교비지원 어학연수단, 인턴십 등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맞춤형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글로벌 교육 뿐 아니라 취업률에서도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건강보험DB를 바탕으로 한 취업률도 50%를 넘어섰다"며 "이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취업률 향상을 위해 교양과목인 CAP과정, 자기계발과 진로탐색, 취업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년을 대상으로 목표설정 프로그램과 4학년 대상으로 취업클리닉을 시행하고 있다.

장학금 제도 또한 다양하다.

수능 백분위 평균이 상위 1% 이내인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제한장학금', 수능 전체 영역 4등급 이내인 학생에게는 '수능우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해외파견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수여되는'해외학습 장학금', 저소득계층 학생에게는'기회균형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제2캠퍼스인 오성 캠퍼스가 내년 문을 열게 되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한방 특성화 대학으로 우수 학생 육성 및 한방 세계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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