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사랑의 봉사대' 어려운 이웃에 라면 전달

상주시내 개인택시 운전사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대'(회장 임병묵'회원 60명)는 9일 홀몸노인'장애인가구'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라면 120상자(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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