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시내버스의 무료환승 기준 변경을 2월 1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1월 1일부터 기존 최초 승차시간 기준으로 60분 이내 무료환승이 가능하던 것을 최초 하차 뒤 30분 이내로 변경한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무료환승 기준 변경 적용 시기를 늦춘 것은 30분 무료환승 시스템 적용을 위한 교통카드 시스템의 시험 운영과 시민들에게 충분한 홍보기간을 갖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무료환승 기준 변경을 위해 1월 한 달간 철저히 준비하고 홍보를 강화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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