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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개公 "송년회 대신 복지시설 봉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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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성락원서 청소 내의 188벌 전달도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지난달 31일 송년회 대신 경산시 신천동 소재 성락원을 찾아 내의 188벌(34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주변청소와 텃밭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003년부터 자체봉사단체인 '사랑의 봉사대'를 결성해 활발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을 하고 있다. 공사 직원들은 경산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회원 제1호로 가입해 지역사랑이란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매월 10만원의 금액을 급식비로 후원하고 있다. 또 매주 셋째 목요일 장애인종합복지회관 급식소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매년 1회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전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및 생필품 등을 직접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오고 있다.

또 매년 연말에는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인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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