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호 결빙 뱃길 끊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안동호가 결빙돼 일부 도선운항이 중단됐다.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무소는 도산면 서부리에서 예안면 천전리를 운항하던 경북 705호의 운항을 11일부터 중단시켰다. 또 도산면 서부리에서 예안면 주진리 배나들간 운항하던 경북704호도 정박이 가능한 요촌 선착장으로 이동해 하천(가래골)과 배나달간만 단축 운항하고 있다.

이같은 조치는 겨울 가뭄으로 안동호 수위가 낮아지고 두꺼운 얼음이 얼어 도선운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설날 귀성객들과 주민들은 결빙된 뱃길이 풀릴 때까지 뱃길을 우회하는 육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