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 알선" 돈 챙겨, 李대통령 인척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경찰서는 18일 이명박 대통령의 손윗 동서의 동생인 H(62·서울) 씨에 대해 4대강 공사 하도급을 맡도록 해주겠다며 지인 1명에게 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해 4대강 공사를 따낸 대형 건설사로부터 하도급을 받도록 알선하거나 취업을 돕겠다며 지인에게서 수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을 받은 뒤 2천500여만원을 돌려주고 나머지 돈을 챙긴 혐의다. H씨는 대통령과 특수 관계임을 과시하며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