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취은고택·쾌재정, 道 지정문화재자료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취은고택
상주 취은고택
상주 쾌재정
상주 쾌재정

상주시 공성면 봉산리 여산 송씨 정가공파의 고택인 취은고택(醉隱古宅)과 조선 초기의 문신 나재(懶齋) 채수(蔡壽·1449~1515)가 중종반정 이후 이조참판직에서 물러나 낙향해 건축한 이안면 가장리의 정자 쾌재정(快哉亭)이 19일 경북도 지정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취은고택은 50여 가구로 둘러싸인 골가실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대지주의 집으로 약 1만㎡의 넓은 대지를 토석 담장으로 쌓고 다시 내부 담장으로 안채·사랑채·문간채 영역을 한정짓고 농사일을 위한 커다란 마당을 안채 영역 뒤쪽에 둔 것이 특징이다.

쾌재정은 18세기 후반에 지어진 산정형(山頂形) 정자로 익공형식과 화반장식 등의 수법은 건축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설공찬전'이 이곳에서 지어졌다는 역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