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김창곤 영주 부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창곤(57) 신임 영주부시장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가 고향인 김 부시장은 경북과학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선산군 행정 9급을 시작으로 환경해양산림국 해양정책과장,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 여성가족·여성청소년가족과장, 영덕부군수, 경상북도 공보관 등을 지냈다.

가족은 부인 허경숙(53) 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운동.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