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유 원장의 이날 선언은 유력한 야권의 대선 예비후보가 2선에 물러나 있다 정치 전면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 원장은 2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출마선언문을 통해 "임기 1년 당대표 임무를 맡겨 달라"면서 "2012년 의회권력 교체와 정권 교체를 실현할 준비를 확실하게 하겠다"고 밝혀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국민참여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29일까지 당비납부 당원으로부터 대표 추천을 받은 뒤 오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국민참여당 일부 당원들은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을 당 대표로 추천해 놓은 상황이지만 이들이 모두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 유 원장의 대표 추대설도 나오고 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