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가 '눈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울릉도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28일까지 31일간 눈이 내렸다. 누적 적설량은 28일 오전 7시 현재 3m80㎝ 이상이다.
이에 따라 제설차가 진입하는 섬일주도로 일부를 제외하고 산간 마을을 연결하는 대부분의 육상 도로가 마비됐다. 섬 주민과 전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에 나섰고 울릉군이 보유하고 있는 3대의 제설차는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해상에 내린 폭풍주의보의 영향으로 이달 24일부터 뱃길이 중단돼 생필품 공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