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옆에 위치한 '삼덕청아람 아파트' 주택전시관을 11일 공개한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삼덕청아람은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며 전용면적 39㎡ 60가구, 59㎡ 275가구, 84㎡ 395가구 등 전체 730가구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대단지며 전 가구가 남서, 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양호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대구도시공사의 설명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단지 중앙에 광장을 배치하고 메타세콰이어 숲과 연못, 놀이터 등 도심 속에서 친환경 웰빙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 했다"며 "마감재도 대부분 친환경 자재를 엄선 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및 쇼핑, 교육 여건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경북대병원역과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동성로가 5분 거리에 있으며 경북대 사대부속 초·중·고 및 시립중앙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최상층 기준 2억9천700만원이며 일부 자재에 대해서 마이너스옵션제를 선택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16일 1·2순위, 17일 3순위를 접수받으며 무순위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택전시관 또는 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39㎡ 60가구와 59㎡ 275가구는 5년 공공임대며 39㎡는 보증금 3천350만원대에 월 임대료 32만8천원, 59㎡는 보증금 6천만 원대에, 월 임대료 43만9천원대이다. 모델하우스는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인근. 문의 053)350-0301~3, 359-3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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