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내 파출소 인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본지 1월 12·26일자 보도)을 수사 중인 영주경찰서가 유력한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영주경찰서는 9일 이달 1일 오후 11시 30분쯤 영주시 영주2동 J보험회사 사무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K(50·영주시 가흥동) 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K씨가 이달 1일 오후 숨진 L(56·영주시) 씨와 다퉜다는 첩보를 입수, 수배에 나서 9일 오후 12시 40분쯤 영주시내에서 차를 몰고 가던 K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숨진 L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과거 교통사고 보상금을 두고 다투다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K씨의 자백을 받은 뒤 증거물 확보를 위해 K씨의 자택 압수수색과 DNA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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