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구테크노파크 계명대학교센터는 10일부터 청년인턴제 지원자(200명)를 모집하고 있다.
청년인턴제 모집대상은 고용보험 가입 이력 6개월 미만인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다. 대구TP 계명대센터는 지난해 졸업자와 올해 졸업예정자를 집중 모집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 인턴을 상시고용인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에서 채용할 경우 인턴기간인 6개월간 급여의 50%(최대 80만원)를 지원해주고 정규직 전환 시 6개월간 월 65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intern.kmtp.net)를 통해 가능하며 지난해 신청기업과 인턴 희망자들은 재신청해야 한다. 대구TP 계명대센터는 지난 2년간 56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시켰으며 올해 1월 현재 328명의 수료자 중 28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86.4%의 정규직 전환율을 기록했다.
박기현 대구TP 계명대센터장은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의 혜택을 받고 미취업 청년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제도"라며 "지난 2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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