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에서 법조타운 유치를 위한 위원회가 14일 결성됐다.
법조타운 유치와 관련, 이달 8일 관내 10여 개 단체장들이 모임을 갖고 준비위원장으로 표계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장을 추대하고 부위원장으로 최학영 거창군 상공협의회장, 배영봉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 최영웅 새마을운동거창군지회장이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는 염철중 JC회장이 선출됐다.
유치위원회는 교정시설과 법원, 검찰청 등 법조 관련 공공기관이 통합된 법조타운 조성을 위한 유치 성명서 및 건의서를 이홍기 거창군수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유치위원회는 군민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다음달 초에 대법원 및 법무부를 방문해 법조타운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부와 함께 건의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교정시설이 유치되면 법무부 소속 공무원 200여 명 및 부양 가족 등 1천여 명의 인구 증가 및 정부 지원금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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