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17일 학교주변 식품 안전을 관리하는 '학부모 명예 식품안전 지킴이'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명예 식품안전 지킴이'로 선정되면 학교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현황을 매월 1회 모니터링하고 식품안전보호구역 전담관리원과 함께 교내매점과 식품자동판매기 등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점을 지도·점검한다. 달서구청은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에게 자원봉사 마일리지와 식품안전 홍보물을 제공하고 참여 실적과 자원봉사실적이 우수한 학부모를 뽑아 표창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이미 활동중인 학부모 중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는 달서구청 위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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