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이 직접 뽑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이 내년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을 '완전 국민경선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대의원·당원의 투표가 아니라 전적으로 일반 국민이 뽑는 방식이다.

당 개혁특위 김영근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투표는 오프라인과 함께 모바일 투표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며 "여론을 정확히 반영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나 대규모 선거인단 투표와 같은 보완책도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또 대선후보 경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실시하는 결선투표 대신 투표자가 선호하는 순서대로 복수의 후보에 투표하는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사표를 방지함으로써 결선투표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특위 내에서도 완전 국민경선제 도입 시 민주당 강세지역인 호남 지역의 참여가 두드러질 수밖에 없고, 동원선거가 발생할 우려도 적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돼 향후 논의 과정에서 보완책 마련 등 진통이 예상된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