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 외솔기념관 '역사 속 골목길 탐방'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시 중구 외솔기념관(사진)은 최근 지역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기념관과 병영성 등 지역문화유적을 둘러보는 '역사 속 골목길 탐방'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가한 40여 명은 중구 문화원 소속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중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유적을 탐방했다.

이들은 병마절도사 비석군에서 출발해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의 생가와 기념관, 우리나라 동남쪽 해안 방어를 담당했던 울산 병영성, 가수 고 고복수 생가, 산전샘, 삼일사, 하마비 등을 둘러봤다.

외솔기념관에는 우리말 큰사전 등 선생의 대표 저서와 타자기, 직접 쓴 원고 등 주요 유품이 전시돼 있으며 선생이 일제에 의해 3년간 감옥살이를 하던 상황이 재현된 밀랍 인형도 만날 수 있다

역사 속 탐방길은 20일에도 진행된다.

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