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청도군은 18일 청도읍 내호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증세를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 농장의 사육돼지 1천200마리 가운데 어미돼지 4마리와 새끼돼지 80여 마리를 매몰처리했다. 군은 이 농장 근처에 2천500마리를 키우는 돼지농장이 있고, 2㎞ 정도 떨어진 곳에 1천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이 있어 이동금지 조치와 함께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또한 기존 11곳이던 방역초소를 3곳 추가하기로 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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