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포은초등학교가 3월 1일부터 포은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학교 측은 영천시민 90% 이상이 영천포은초등학교 대신 포은초등학교로 부르고 있고 각종 문서에서도 과반수 이상이 포은초등학교로 표기해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교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박선섭 교장은 "포은 정몽주 선생의 얼을 계승해 국가의 동량을 길러내려는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명인 영천을 표기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영천시 야사동에 있는 영천포은초등학교는 2001년 8월 9일 설립인가를 받아 공모를 거쳐 교명을 선정했다.
한편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기관'단체장,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영천포은초등학교에서 포은초등학교로의 교명변경에 대한 찬반 투표결과, 82%가 찬성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