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신음동 부거리~교동 김천농공고 간 1.27㎞의 도로가 4차로로 확·포장된다.
김천시는 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기존 2차로 도로를 폭 25m의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상반기 중 착공, 내년 말 완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심각한 도로정체가 발생되는 구간이다. 그동안 신음동 E마트 네거리~부거리 구간 700여m 개통에 이어 김천농고 간 도로가 추가 확·포장되면 시가지 도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정체를 해소하는 효과와 함께 지역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직지사천변의 국도4호선 우회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한데 이어 지좌동 지좌육교에서 무실삼거리 구간의 도로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설계용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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