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상모·사곡·임오동, 한나라당)은 18일 열린 임시회 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과 구미 상모·사곡동의 급격한 인구팽창에 따라 구미∼대구∼경산 광역철도개설에 구미 사곡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구미 사곡역은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고 최근 상모·사곡지역 인구가 5만 명이 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데도, 사곡역이 국토해양부의 1차 기본조사 용역 결과에서 빠졌다"면서 "사곡역 일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역세권 주변이 대단지 주상복합지역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대구권 광역철도 정차역으로 꼭 편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미는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하고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에서 사곡역 정차가 필수"라며 "올 상반기 예정된 2차 실시설계용역에서 사곡역이 포함되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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