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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선율에 봄기지개… 첼리스터 박인아 8일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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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인아 독주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미야스코프스키의 첼로 소나타, 비발디의 '두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계명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올렉 쉬친, 대구시향 단원인 첼리스트 성수희가 협연한다.

첼리스트 박인아는 현재 경북예고와 영남대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예고와 효성여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페테르부르크의 림스키코르사코프 국립음악원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했다. 작은음악회 '공감'을 기획하는 등 정기적으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전석 1만원. 053)655-8668.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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