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영진 대구FC 감독 "10승 목표 채우면 한자릿수 순위 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는 수비수와 미드필더 강화로 실점을 많이 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용병 등 선수 영입 작업이 늦어져 조직력을 다져나가는 데 시간이 다소 필요하겠지만 올해는 달라진 대구FC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영진 대구FC 감독이 밝힌 올 시즌 승리 방정식은 '안정된 수비-빠른 공격-세트 플레이'다. 이상덕, 유경렬 등을 중심으로 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조형익, 황일수 등 빠른 공격수를 앞세워 득점을 노리고, 세트 플레이 기회가 왔을 때 장신 부대를 동원해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엔 세트 플레이 기회가 와도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는 장신 선수들이 많아 세트 플레이를 '무기'로 삼을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이 '공식'을 잘 살려 올해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한다는 각오다. 목표 승수 10승(승점 30점)을 달성하면 한 자릿수 순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감독은 "지난해 5승 했으니 올해는 10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전력을 다진 뒤 내년 선수를 좀 더 보강해 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