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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정열의 나라 라틴아메리카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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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박물관 문화강좌

영남대박물관은 3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문화강좌 42기 '태양과 정열, 라틴아메리카'를 개설한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개설하는 이번 강좌는 총 15주간 영대박물관 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중남미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마야의 건축과 그 종교적 배경 ▷중미 원주민의 언어 ▷칠레 여성과 마치스모 ▷브라질 일상문화와 여행, 기행 ▷코스타리카의 행복 교육 ▷원어민과 함께하는 라틴문화 체험 ▷스페인라틴문화원 탐방 ▷멕시코 축제와 의례 ▷라틴 음악 엿보기 ▷남미의 차(마떼) 문화 ▷중남미 커피이야기 ▷태양숭배와 중남미 창조신화 ▷중남미 축구와 사회 ▷중남미 영화와 중남미의 현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8만원(답사비 별도)이며 3월 10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박물관 홈페이지(http://www.yumuseum.net)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053-810-1711)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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