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DON'T LET GO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걸그룹 벨라의 멤버 미우(22살)의 섹시 사진이 인터넷을 들썩이고 있다. 3월 데뷔를 앞둔 벨라의 UCC가 공개되면서 차도녀의 얼굴과 군살없는 몸매는 그녀의 가창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대한 미용외과학회 명예회장이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했었던 카이로스성형외과 임종학 원장은 "그룹 벨라의 미우는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얼굴과 몸매는 흠잡을 곳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벨라의 미우는 실용음악을 전공했고 가창력과 댄스는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으며 트위터(@bella_miu)에서 '스타탄생'을 기대한다는 응원 멘션이 쏟아지고 있다.
뮤지컬 의 이준 음악감독은 "하루 12시간 이상의 음악연습과 체력관리를 위한 헬쓰를 꾸준히 반복하고 있다.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짙은 음악적 호소력과 가창력, 비쥬얼은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임에 틀림없다"라고 전했다.
심한 노출이 아니면서도 짙은 섹시미를 풍기는 차도녀 미우의 앞으로의 가요계에 미칠 영향이 기대된다.
최미화 뉴미디어국장 magohalmi@msnet.co.kr
매일신문 공식트위터(@dgtwt) 운영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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