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회장 김춘희)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회비와 바자회 등을 통해 거둔 수익금 1천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청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도 사업소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도청 내 실원국장급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된 새살림봉사회는 매년 도내 불우시설 방문, 구제역 방역 순직자 유가족 방문 등 봉사 및 위문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 도청 내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장학사업도 함께 해오고 있으며, 1980년 9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46명에게 7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춘희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로 어려운 직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거둔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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