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폭행 부인 … 네티즌 "크라운제이 왜 이러나"
크라운제이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매니저를 폭행하고 강제로 1억원 상당의 요트 양도 각서를 쓰게 한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 됐다.
경찰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자신을 매니저를 커피숍으로 불러 친구 3명과 함께 폭행해 전치 2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혔다.
크라운제이는 경찰에서 "매니저를 차에 태운 사실은 있지만 각서는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썼다"고 혐의를 부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크라운제이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 "대마초 때문에 논란이 된지 얼마되지도 않아 또 이런 일을 저지르나" "크라운제이 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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