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 달성공원 사자가족 봄맞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제역으로 인해 일부 동물들 관람이 제한되어 있던 2월 하순의 대구 달성공원. 관람객의 발길이 뜸한 가운데 방역차들이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오가며 우리 주변을 소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안에 있는 동물 가족들은 가까이에 온 봄을 반기기라도 하듯 따스한 햇살 아래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장난기가 발동한 사자는 나른하게 졸고 있는 친구에게 장난을 걸며, 재롱을 피우기도 했다.

하루빨리 구제역이 사라지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에도 봄 향기와 함께 관람객들의 웃음꽃이 함께 피었으면 좋겠다.

글·사진 민경남 시민기자 bisory1968@yahoo.co.kr

멘토: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