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군보건소 산부인과 무료진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은 9일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군 보건소에서 산부인과 무료진료를 시작했다.

경동의료재단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은 매주 수요일 청도를 방문, 예약된 임산부 및 부인과질환자에 대해 임산부 진찰, 부인과 진료 및 처치, 초음파 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군은 임산부들이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도록 보건소 2층에 별도의 진료실을 마련하고 초음파 진단기를 구입하는 등 진료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가임여성과 출생아 수 감소 등 산부인과의원 개설을 기피하는 대안으로 임산부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산부인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