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핀 창문에 비치는 이른 햇살과 꽃향기에 잠을 깨니 선비가 할 일이 없지는 않구나."(송강 정철)
매화는 겨울이 끝나면서 가장 먼저 찾아오는 봄 손님이다. 그래서 더욱 반가운가 보다. 날씨가 유난히 따뜻하던 3월 13일 북구 동천동 영남네오빌아파트 옆 녹지대에는 매화가 만개하여 벌써 벌들이 날아들고 있다. 매화는 꽃자루가 없어서 나뭇가지에 착 달라붙은 모습이지만 굵고 거칠게 생긴 검은색 줄기의 강인함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글'사진 정용백 시민기자 dragon102j@korea.com
멘토: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