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협약 체결 후 포스코 박한용(앞줄 왼쪽에서 7번째) 부사장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협약 체결 후 포스코 박한용(앞줄 왼쪽에서 7번째) 부사장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23일 포항 청송대에서 서울엔지니어링과 동방플랜텍 등 28개 유망중소기업 협력사를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중견기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매출액 1천억원 이상을 달성해 중소기업보다 탄탄한 사업기반 및 규모를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포스코는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핵심기술 보유 현황, 성장 목표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해 2015년까지 10개, 2020년까지 30개의 글로벌 중견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역량 증진, 해외 판로 지원, 컨설팅 및 교육을 지원한다.

포스코 박한용 부사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면 포스코뿐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