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사장 조창환)은 30일 동티모르에 '사랑의 옷'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할 물품 수량은 총 8천178점으로 포스코플랜텍 주관으로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웰, 포스코강판 등 7개 패밀리 봉사단과 아루시스 등 10개 외주파트너사가 공동으로 한 달간 수집한 물량이다.
사랑의 옷 전달은 포스코플랜텍이 동티모르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포스코플렌텍이 4천555점을 수집했으며 7개사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에서 2천585점을, 외주파트너 봉사단 10개 사에서 1천38점 등 총 8천178점을 모았는데 목표치 3천점 보다 273%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옷 모으기 행사는 포스코패밀리사 및 외주파트너사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포스코플랜텍은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문화예술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원하고 봉사활동도 지난해보다 더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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