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무조건 '하하 호호' 무조건 10초 동안은 웃어야 합니다."
최근 마련된 상주시청소년수련관과 여성회관의 '웃음존'과 '웃음라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상주시는 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차츰 잃어만 가고 있는 웃음을 되찾기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여성회관에 각각 웃음존과 웃음라인을 설치하고 웃기운동 확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두 구역에 서면 저절로 웃음이 터져나올 수 있는 문구와 마크를 바닥에 표시해 웃음을 유도하고 있다.
상주시 김정희 여성청소년팀장은 "직장인들도 각 사무실에 웃음존과 웃음라인을 설치해 업무 시작 전 간단한 몸풀기 웃음과 스트레칭으로 '하하하, 호호호, 허허허, 깔깔깔' 등 개성 있는 웃음을 만들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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