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가 분기별로 우수'모범 경찰관을 선발, 수상하는 봉사왕과 포도왕에 정보과 김재호(44) 경사와 수사과 우보화(43) 경사가 각각 선발됐다.
봉사왕 김 경사는 영주시청 앞에서 열린 전국 건설노조 덤프분과 영주지회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시 이들에게 사전 준법집회를 촉구하고 법적 조치 경고 등 사전 활발한 정보활동을 펴 집회가 순탄하게 마무리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다.
포도왕 우 경사는 지난 1월 영주시 영주2동 보험회사 사무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수사총괄업무를 맡아 오면서 주도면밀하게 수사를 진행, 범인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다.
김 경사는 1992년 경찰에 입문, 파출소와 수사과 형사계, 정보과 등에 근무하면서 경찰청장 표창 3회 등 16회 수상을 했으며, 우 경사는 1991년 경찰에 입문, 지구대와 수사과 형사계, 정보과, 경비교통과 등에 근무하면서 경찰청장 표창 3회 등 총 34회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모든 직원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겸손해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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