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치된 피의자 수갑 안풀려 119 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로 송치된 형사 피의자의 수갑이 풀리지 않아 119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7일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칠곡경찰서에서 사기 혐의로 입건돼 송치되던 피의자 L(40) 씨가 대구지검에 도착했지만 수갑이 풀리지 않자 경찰 관계자가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119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응급차량을 출동시켰으며, 대형 절단기로 L씨의 수갑을 간단하게 끊고 돌아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신속하게 입감해야 하는데 수갑이 풀리지 않아 어쩔 수 없이 119의 도움을 구하게 됐다. 가끔 이런 일이 생긴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