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7일 교내 원효관에서 고용노동부와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잡영플라자(Job-Young Plaza) 개소식을 가졌다.
잡영플라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1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달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고학력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 캠퍼스 내에 잡영플라자(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하고 인지도가 높은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취업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알선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잡영플라자는 동국대 취업지원센터의 잡섹션(Job-Section) 안에 별도 부스로 설치돼 운영되며, 취업 전문 컨설턴트 2명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
박상범 동국대 학생경력개발원장은 "이 사업에 대한 4학년생들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코잡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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