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을 알자-뇌졸중] (6·끝)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망질환 1,2위(뇌혈관 및 심장)' 무관심 방치 심각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에 마비가 오는 등 뇌졸중 전조 증세가 보이면 119를 기다릴 필요도 없이 곧바로 응급실로 가야한다.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에 마비가 오는 등 뇌졸중 전조 증세가 보이면 119를 기다릴 필요도 없이 곧바로 응급실로 가야한다.

일 년 동안 죽는 사람은 모두 몇 명이나 될까?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줄곧 우리나라에선 매년 24만여 명이 숨을 거뒀다. 지난해 9월 통계청은 '2009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서도 2009년 한 해 약 24만7천 명이 숨졌다. 놀랍게도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약 11만8천 명(47.8%)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3가지 병명으로 압축된다.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이다.

비록 암이 사망원인 1위였지만 10여 가지 암으로 숨진 사람들을 모두 합쳤기 때문이고, 단일 질환으로는 뇌혈관 질환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심장 질환은 바로 뒤를 이었다. 10명 중 2명이 뇌혈관 및 심장 질환으로 숨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