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페르코의 마법물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벨라 발라즈 글/김지안 그림/햇살과 나무꾼 옮김/사계절/132쪽/8천80

헝가리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사상가인 벨라 발라즈의 90년 가까이 된 고전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헝가리의 판타지 동화이다. '참하늘빛' 마법 물감은 하늘을 그리면 그림 속 하늘에서 진짜 하늘과 똑같은 하늘이 그림 속에 생기는 신기한 물감이다. 물감으로 인해 벌어지는 모험담과 동유럽 특유의 매력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가난한 어머니를 도와 세탁물 배달을 하느라 숙제를 할 짬이 없어서 수업시간마다 교실 맨 뒤 '게으름뱅이 자리'로 쫓겨나기 일쑤인 소년 페르코는 그림 솜씨만큼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어느 날, 페르코는 그림을 대신 그려 주는 대가로 부잣집 아이인 칼리에게 물감과 도화지를 빌리는데 파란색 물감이 없어지고 만다.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방황하던 페르코는 신비한 '참하늘빛' 마법 물감을 찾아내는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이재만, 홍석준 등 6명의 후보로 좁혀지며 각 후보는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
대구에 본사를 둔 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이수페타시스는 AI 랠리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하며 지난해 매출이 1조8...
23일 경기 안성시에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두 명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시에, 중동 정세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 미국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