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3동 주민들은 17일 오전 10시 서구 와룡산에서 등반대회를 갖고 참가자들이 모은 기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
이번 등반대회는 평리3동 주민차지위원회가 주관하여 각급 단체회원과 일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체력증진과 화합을 다지고 아울러 이웃돕기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리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까지 등산 희망자 250명을 접수받아 1인당 1만원씩 모금해 250만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전액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의 유일한 산인 와룡산 등산로 주변에 자연보호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공성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동민들과 함께 일상생활의 시름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 참가한 많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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