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화작가의 감동 실화를 아름다운 삽화와 영어를 곁들여 그려낸 그림책이다. 작가는 중증 자폐증을 가진 딸아이의 장애를 인정하게 된 후로 아이도 점차 밝아졌고 가족 서로간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하는 세상을 꿈꾼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는 부모의 마음, 행여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돼 쫓아다니는 오빠의 마음, 그런 가족의 사랑에 싸여 천진난만하게 웃는 여동생. 이 그림책에는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남매의 정과 가족애로 그려져 있다. 그림책에 함께 실린 영문은 이 그림책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오빠가 동생을 위해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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