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는 27일 구미 원평동 분수공원에서 법인택시 운전사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택시노동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보장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해 7월 1일자로 택시노동자 최저임금법이 개정'공포됐지만 사용주는 협상에 방관자적 태도를 취하며 노조를 무시하고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구미지역 2개 택시회사 사용주는 최저임금 적용을 법률대로 시행해야 한다"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은 노동쟁의 사업장에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구미시도 노사분규 예방을 위해 중재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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