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특별한 것이 상대방에게는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상대방에게는 특별한 것이 나에게는 별것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수영을 좋아하는 오리 오스발도는 얼마 전부터 조개껍데기 모으기에 열심이다. 참새 뮈뮈에게 자신의 수집품을 자랑하지만 뮈뮈는 모두 똑같은 홍합 껍데기일뿐 특별한 수집품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화가 난 오스발도는 바닷속을 헤매며 특별한 조개껍데기를 가져온다. 뮈뮈도 나뭇잎을 수집하던 토토슈도 이번엔 근사한 수집품이라고 좋아한다. 그런데 조개껍데기 밑에서 달팽이가 불쑥 삐져나와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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