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서상훈) 청렴동아리 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19일 지적장애아 특수학교인 영천시 북안면 경북영광학교를 방문해 경찰장비 전시, 음식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학생들은 영화에서나 보던 경찰모자, 무전기, 호신조끼, 방범장갑 등을 착용해보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순찰차에 올라 사이렌을 울리며 운동장을 돌거나 포돌이 포순이와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봉사단원들은 소시지를 숯불에 구워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예숙 경북영광학교장은 "교직원, 학생, 영원히 젊어지는 학교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준 영천경찰서 청렴동아리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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